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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쿠오카 여행 1일차에 대해서 리뷰를 할려고 하는데요.
지난, 여행 계획에서 1일차는 아래 처럼 계획을 세웠습니다.
- 1일
출발: 10시 10분
도착: 11시 30분
도착 후 식사
2시: 차 렌트
2시 30분: 먹을거리 쇼핑 -> 라라포트로 이동 및 점심 식사
4시: 플로랄 빌리지 도착 -> 5시 30분 쯤 도착하여 못 봄, 대신 킨린 호수 관광
7시: 숙소 도착 (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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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보면 계획데로 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일단, 도착 후 점심을 공항에서 해결을 하려고 했습니다. 지난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렌트카를 닛폰렌트카에서 예약을 해서,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생각을 했습니다만.. 도요타렌트카는 국제선에서 바로 렌트카업체로 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제선에서 식사를 할려고 했습니다만.. 국제선은 국내선과 달리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전혀 없었습니다.. 푸드코드라고 되어 있는 곳은.. 시장만도 못한 상태여서.. 바로 렌트 후 라라포트로 이동을 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라라포트는 차로 5~10분이면 이동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ksxogudsla/22337936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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